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위치선정 굴욕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 위치선정 굴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다양한 방송 및 CF에서 로고에 얼굴이 가려진 서현의 모습이 캡처 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것.
얼마 전 ‘구하라 위치 굴욕’과 더불어 소녀시대 서현 또한 이를 피해갈 수 없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멤버 중 더 심한 위치 굴욕을 당한 사진도 떠돌고 있다. 바로 자켓 앨범에서 CD에 얼굴이 가려진 멤버 효연.
이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도 피해갈 수 없어”, “그래도 난 서현만 보임”, “효연 어떻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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