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개미허리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메챠메챠 이케테루’에서 윤아는 자신의 손을 허리에 대며 개미허리를 증명했다.

윤아는 두손만으로 감싸지는 윤아 개미허리에 놀란 출연진에 “손이 커서 그렇다”며 겸손도 잊지 않았다.

윤아 개미허리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 개미허리 부러질 것 같다”, “윤아 개미허리 정말 부럽다”, “윤아는 못 가진 게 뭘까”, “윤아 개미허리 입증 센스가 넘쳐”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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