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라는 제목으로 진재영의 사진이 개재됐다.
또 이 사진에는 “압구정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 서 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부럽”이라는 내용의 글이 덧붙었다.
사진 속 진재영은 트레이닝복 차림에 빅 선글라스를 끼고 손에 커피를 들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을 더욱 놀라게 만든 것은 3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람보르기니에 타는 모습. 네티즌들은 “진재영 저렇게 부자였나”라며 “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는 방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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