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가 발견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렇게 써도 돼.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기 드릴로 벽을 뚫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으며, 벽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을 아래쪽 포스트잇을 반을 접어 받쳐놓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머리가 똑똑해야 몸이 고생을 안함”, “진짜 기발하다”, “포스트잇이 근데 저걸 버티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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