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굴욕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급 소심해진 유리’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과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속 유리는 윤아가 열어 둔 문과 자신의 내리려는 문 사이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이런 유리 굴욕 영상에 네티즌들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인 것.
유리 굴욕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굴욕 아닌 깜찍 영상” “유리 윤아 미모 역시 대박”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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