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 도전 중인 허공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젠 앨범이 나오는데도 나한테 한 마디 말도 없는건가?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 내가 달려가는 게 그리도 무서웠나? 무튼 앨범 겁나게 잘 되길 빈다! 사랑해 내동생”이라고 허각에 대한 재치 있는 응원 글을 남겼다.
허각은 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라크리모스’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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