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포스트잇? 이정도는 돼야 발견이지"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포스트잇? 이정도는 돼야 발견이지"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4-02 15:00
  • 승인 2012.04.02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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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포스트잇을 반으로 접어 벽에 붙여 놓아 드릴 사용시에 떨어지는 잔해를 바로 담아낼 수 있게 해놓은 장면이 담겨 있다.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에 네티즌들의 흥미가 쏠린 것.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발견시키는 듯”, “이거야말로 콜럼버스의 발견이네요”,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 나도 한 번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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