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인기가요’에서 MC를 맡고 있는 니콜, 아이유, 구하라는 1일 방송에서 세계 3대 미녀 차림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니콜은 양귀비, 아이유는 클레오파트라, 구하라는 황진이었다.
특히 아이유는 섹시미의 상징인 클레오파트라 분장을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 클레오파트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뭘해도 잘 어울리네" "깜찍한 클레오파트라 탄생" "인형을 옮긴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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