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영화…“1박2일 동안 나눠서 봐야 겠어”
다 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영화…“1박2일 동안 나눠서 봐야 겠어”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4-01 12:59
  • 승인 2012.04.01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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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영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상영시간이 무려 480분에 달하는 영화가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8시간에 달하는 런닝타임 때문에 다 볼수 있을지 네티즌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영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이 사진이 게재됐다.

이 영화는 지난 2008년 필리핀에서 제작된 ‘멜랑콜리아’라는 영화로 상영 시간이 480분에 달한다.

이 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번에 다 못볼 듯”, “어떤 내용일까? 조금은 궁금하기도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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