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신종 인류 발견 ‘350만년 전 존재’
미확인 신종 인류 발견 ‘350만년 전 존재’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3-30 22:00
  • 승인 2012.03.30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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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신종 인류의 흔적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현지시간) 29일 미국 클리버랜드 자연사박물관 요하네스 헤일 셀라시 연구원이 최근 미확인 신종 인류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확인 신종인류는 아프리카 동부에서 350만년 전 지구에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를 탈 수 있는 특징을 가졌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와 비슷한 것으로 전했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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