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구하라가 자리선정 굴욕을 맛봤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본 가서도 자리선정 실패한 구하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 된 사진 속 구하라의 모습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리선정 굴욕을 맛보고 있는 장면이 캡쳐 되어있다.
장면마다 유독 구하라는 방송사 로고나 생방송 등으로 얼굴이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이 같은 구하라 굴욕사진에 네티즌들은 “일본에서도 굴욕”, “구하라를 어서 구하라”, “감독님께 잘 보여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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