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지희의 폭풍성장에 감탄을 자아냈다.
진지희는 29일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저는 빵꾸똥꾸 지희입니다. 벌써 봄 날씨네요. 입학식도 하고 생일 파티도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모두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교복을 입고 교실에서 친구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진지희는 ‘빵꾸똥꾸’ 시절의 철부지 어린아이의 모습이 잊힐 만큼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빵꾸똥꾸 귀여워”, “고등학생되면 더예뻐질듯”, “진정한 교복자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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