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빅3’에서 유세윤이 잠시 하차한다.
유세윤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2(이하 코빅2)’ 마지막 녹화 후 “시즌 3에는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다.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유세윤 씨는 다음 시즌에서만 하차하는 것이지 ‘코빅’에서 아예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 시즌4에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장동민과 유상무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옹달샘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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