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사원. 괜히 과장된거 아니라구. 회사에서 봄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하하는 “회사 언제 오픈해요?”라고 반문했고 정준하는 “그러게. 그건 자네가 존경하는 유부장님께 여쭈는게. 그래도 자넨 다른 사업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지 않나?”라고 무도앓이를 보여줬다.
이들의 무도알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하 대 홍철 대결 끝이 궁금해요”, “도대체 언제 쯤 볼 수 있나요?”, “무도앓이 공감해요!”, “무도 빨리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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