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의 무보정 사진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8일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 제작진 측은 하지원의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상 위에 두 다리를 올려놓은 채 사색에 잠겨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원은 ‘더킹 투하츠’에서 여장교로 변신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등 운동을 지속해 자연스레 4kg 정도 체중이 감량됐다. 이에 우월한 각선미을 얻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지원은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를 가르치는 전설적인 여자 교관 김항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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