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애쉬튼 커쳐-리한나 스캔들에 실신 “더러운 이름”
데미 무어, 애쉬튼 커쳐-리한나 스캔들에 실신 “더러운 이름”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3-28 16:09
  • 승인 2012.03.28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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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무어, 애쉬튼커쳐, 리한나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영화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 가수 리한나의 열애 소식에 크게 분노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가더닷컴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최근 이 열애설을 전해 듣고 실신했다”고 전해졌다.

데미 무어 측근에 따르면 “다시는 내 입으로 더러운 이름(애쉬튼 커쳐)을 말하지 않겠다”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쉬튼 커쳐와 리한나는 지난 21일 새벽 커쳐의 자택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며 스캔들이 불거졌지만 아직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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