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눈물, “강심장 떠나며 눈물 남겨”
이승기 눈물, “강심장 떠나며 눈물 남겨”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3-28 15:23
  • 승인 2012.03.28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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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눈물 <사진=방송화면>

MC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SBS 예능프로 '강심장’의 27일 방송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그리고..떠나보내야 할 한 사람’이라는 자막과 이승기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편 영상에서 이승기는 “처음 방송했을 당시가 기억난다. 단독MC 맡으면서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드라마와 일본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 눈물을 본 네티즌들은 “강심장에서 이승기 홀로서기 잘했는데” “이승기 눈물 나도 울 것 같다” “이승기 눈물 마음 아프네” “이승기 눈물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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