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9살 과거사진… ‘벨리소녀 박하선’
박하선 19살 과거사진… ‘벨리소녀 박하선’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3-28 10:35
  • 승인 2012.03.28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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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벨리댄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박하선의 19살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살 여고생 시절 박하선, 밸리댄스 의상 입고”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에 게재됐다.

사진은 2005년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의 장면으로 박하선은 녹색의 밸리 댄스 의상을 입고 복근을 들어낸채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게시자는 “이때가 무려 19살 여고생 시절이었다는데, 이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니”라고 덧붙였다.

최근 박하선은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어 파격적인 노출의 과거에 더욱 관심이 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굴욕 없는 몸매”, “청순미 속 반전 몸매군”, “얼굴이 똑같아, 안 늙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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