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이선웅)의 부친이 지난 26일 오전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버님이 오랜 시간 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다”며 “타블로와 아내 강혜정이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8일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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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선웅)의 부친이 지난 26일 오전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버님이 오랜 시간 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다”며 “타블로와 아내 강혜정이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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