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직 안잔다, “불독, 눈 너무 음흉해”
엄마 아직 안잔다, “불독, 눈 너무 음흉해”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3-28 08:49
  • 승인 2012.03.28 0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엄마 아직 안잔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넷 공간에서 ‘엄마 아직 안잔다’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아직 안잔다’라는 제목으로 잠을 자고 있는 불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불독은 난로 옆 바닥에 깔린 이블 위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다. 하지만 불독에게 점점 다가가자 볼독이 실눈을 뜨고 쳐다보고 있는 것.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독 표정 봐”, “아 눈이 너무 음흉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