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던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구호단체는 “닥스훈트 잡종인 강아지 비욘세가 숟가락 크기만한 사이즈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일 것”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비욘세는 아이폰보다 작은 크기와 귀여운 생김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동물 보호단체는 곧 기네스에 등재를 신청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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