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은 "요즘 다이어트 5일째인데요.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나에게 먹고 싶은거 맘껏 먹고 있어요. 저의 변화된 모습 기대하세요. 버섯다이어트 중입니다"라고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 앞에는 버섯과 채소가 담긴 접시가 보여 버섯 다이어트의 효과를 입증 하는 듯 한 모습이다.
강예빈 버섯 다이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섯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착한 몸매 비결은 버섯 다이어트?", "지금도 완벽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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