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탑 폭로,“남자지만 너무 야해...뭐가?”
지드래곤 탑 폭로,“남자지만 너무 야해...뭐가?”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3-27 17:59
  • 승인 2012.03.27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드래곤 탑 폭로 <사진=SBS>
지드래곤이 탑 몸매를 보는 소감을 밝혀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장에서 빅뱅 지드래곤은 “탑의 몸매를 보고 야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평소 탑은 개인 의상실을 사용할 정도로 노출을 자제한다”며 “해외 활동 중 탑의 벗은 몸을 목격한 적이 있는데 같은 남자들끼리지만 야해보였다”고 고백했다.

또 “탑이 운동을 하고 온 후에는 자신의 몸을 만져 보라고 권유한다”며 “태양이나 대성처럼 운동을 한 친구들도 그러진 않는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YG패밀리 스페셜’로 진행되는 이번 ‘강심장’은 27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