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의 박제형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4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공개된 박제형의 미국 저택이 네티즌 사이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제형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5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제형의 집은 넓은 정원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을 정도의 대 저택이었으며, 화려한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가구가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정원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에 화목한 가정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한편, 박제형은 지난 25일 ‘댓 씽 유 두(That Thing You Do)’를 열창해 TOP6에 진출했으며 최종적으로 JYP에 캐스팅됐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