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버섯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강예빈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다이어트 5일째인데요”라며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나에게 먹고 싶은거 맘껏 먹고 있어요. 저의 변화된 모습 기대하세요! 버섯 다이어트 중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식당에 앉아 소량의 버섯요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잡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니트 위로 드러나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여성들의 질투를 살 만하다.
한편, 강예빈은 온게임넷 ‘스마트 잇 수다’ MC로 활동 중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