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 박선영, 물오른 연기 호평
‘불후의 명작’ 박선영, 물오른 연기 호평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3-27 09:53
  • 승인 2012.03.27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우 박선영 <사진출처 = 채널A ‘불후의 명작’>

박선영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선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불후의 명작’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힘들었던 유년기를 거치고 강인한 생활력으로 살아가는 알파걸 황금의 역을 맡은 그는,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여 황금의 역을 200% 살렸다는 평이다.

그의 자연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행복함을 선사한 것.

제작진은 “원래도 밝은 얼굴이지만 ‘불후의 명작’에서 그의 웃는 얼굴은 너무 자연스럽고 보고 있으면 절로 기분 좋아진다”며 “아마도 결혼 후 첫 드라마 출연이다 보니 행복 바이러스가 마구 넘쳐나는 것 같다” 극찬했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해 5월 청와대 의전팀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김일범 씨와 결혼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