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정우영] 핵안보정상회의의 여파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정체된 고속도로를 벗어나자 시민들이 타고있던 버스에서 황급히 내려 걸어가는 모습이 기자의 출근길에 포착됐다.
정우영 기자 wyjung@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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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정우영] 핵안보정상회의의 여파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정체된 고속도로를 벗어나자 시민들이 타고있던 버스에서 황급히 내려 걸어가는 모습이 기자의 출근길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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