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아이유 니콜 구하라는 곤충 컨셉트의 의상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자신의 더듬이 의상에 대해 “일각에 먹이를 낚아채는 사마귀로 변신했다”며 “대단한 촉으로 단 한 번에 가장 매력 있는 K팝 스타를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아이유 더음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국민 귀요미다”. “사마귀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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