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의 민낯 공개가 화제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이 수면 잠옷과 양말은 어제 엄마가 선물로 줬어요. 엄마가 나보고 사진 찍어서 웨이보에 올리라고. 엄마, 제가 몇 살인데요. 그래도 올려야지”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선물받은 수면잠옷과 같은 색의 샤워밴드를 한 채 사진을 찍었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는 그녀의 나이를 잊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자체발광 피부”, “무결점 민낯”, “쌩얼마저 예쁘면 어쩌라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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