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탈락자, 박지민 최초 100점 "박지민의 만점 독주…탈락자는..?"
K팝스타 탈락자, 박지민 최초 100점 "박지민의 만점 독주…탈락자는..?"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3-26 00:19
  • 승인 2012.03.26 0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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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박지민이 최초로 100 만점 얻어 화제가 됐다. 반면 윤현상은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25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는 Top7 박지민, 이미쉘, 이하이, 백아연, 이승훈, 박제형, 윤현상의 환상적인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민은 '오즈의 마법사' OST - 오버 레인보우를 선보이며 오디션 역사상 처음으로 만점을 받아냈다.

 

YG 양현석과 SM 보아가 100점 만점을 준 것. 박진영 역시 99점이라는 높은 점수와 함께 극찬했다.

 

박지민 최초 100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박지민의 진가가 나온 무대였다", "완벽 그자체였다", "정말로 100점을 맞을 줄이야"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K팝스타 Top7 탈락자는 윤현상으로 결정됐으며 남은 여섯명은 SM 이하이 이미쉘, JYP 박제형 백아연, YG 이승훈 박지민으로 각각 캐스팅 되어 다음 경연을 준비한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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