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7호의 최후, “칠간지가 어쩌다...의자왕의 굴욕”
남자 7호의 최후, “칠간지가 어쩌다...의자왕의 굴욕”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3-22 17:43
  • 승인 2012.03.22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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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간지'로 등극했던 남자 7호가 한순간 추락했다.

SBS '짝-농어촌 특집'에서는 지난 21일 소중한 짝을 찾는 농어촌 총각들과 도시 처녀들이 애정촌에 모여 벌어지는 장면을 담아냈다.

그 중 남자 7호는 지난주 방송에서 등장하자마자 여자출연진 6명 중 5명의 선택을 받아 ‘칠간지’에 등극했다.
 
하지만 여자4호만을 바라보던 ‘칠간지’는 여자 4호를 비롯 여성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결국 홀로 집에 돌아가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3호와 남자 3호만이 유일하게 짝을 이뤘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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