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 ‘상어 다이빙’ 잡지의 에디터 엘리 마르티네즈가 카리브해에서 레몬 상어 한 마리와 찍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마르티네즈가 상어의 지느러미와 마치 하이파이브를 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하이파이브하는 상어 사진을 본네티즌들은 “인간과 상어의 하이파이브라니 왠지 평화롭다”, “스킨스쿠버가 계탔다”, “자세히 보면 상어의 얼굴도 왠지 웃는 것 같아 더 기분이 좋다” 등이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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