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가 뉴욕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진정한 패션왕으로 등극했다.
SM타운 페이스북에는 SBS ‘패션왕’의 촬영을 위해 뉴욕을 찾은 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리는 미니 검정 원피스에 다홍색 자켓을 입고 뉴욕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그는 극중 최안나 역에 완전 몰입한 모습으로, 당차고 완벽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진짜 예쁘다”, “역시 소녀시대”, “직찍도 우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유리와 이제훈의 키스신이 방송 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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