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최강희 화답,"선배님이 말한 배수지가 저에요?"
수지 최강희 화답,"선배님이 말한 배수지가 저에요?"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03-22 01:30
  • 승인 2012.03.22 0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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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사진=수지 트위터>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선배 최강희의 칭찬에 화답했다.

 

수지는 지난 20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배수지가 저에요 선배님? 맞다면 감사합니다. 얏호"라는 글을 게재해 화답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19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가 배수지였구나. 어제 낮에 것이 없어서 급작스럽게 실렁실렁 극장에 가봤는데 '건축학개론' 유료 시사회가 ! 있어서 보고. 저는 이제. 봄에 탑승하게 됐습니다. 됐고! 배수지가 "이라는 글을 남기며 수지 연기력을 칭찬한 있다.

 

수지 최강희 화답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계의 훈훈한 모습", "수지 최강희 화답 보는 내가 흐뭇해", "수지최고 최강희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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