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라푼젤, “감옥에서 벗어나려..”
현대판 라푼젤, “감옥에서 벗어나려..”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03-22 00:37
  • 승인 2012.03.22 0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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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라푼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현대판 라푼젤이 등장해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살고 있는 나타샤 모라이스디 안드라데라라는 소녀가 160cm 길이의 자신의 머리카락을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

 

나타샤는 태어난 이후로 한번도 머리를 자른 적이 없이 12 줄곧 머리를 길러 현대판 라푼젤 소녀가 됐다.

 

하지만 현대판 라푼젤은나는 머리카락을 사랑하지만 관리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생활이 감옥에 수감된 같다. 자를 계획이다 밝혔다.

 

엄청난 길이의 머리카락은 3500파운드(한화 627 )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판 라푼젤 사진을 네티즌들은 자르고 있었을까”, “자르고 나면 허전하겠다”, “너무 기니까 무섭다 다양한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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