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연의 트레이닝복 차림이 섹시한 몸매를 더욱 빛냈다.
지난 20일 영화 ‘간기남’은 트레이닝복 차림의 박시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사진 속 박시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헬스와 요가를 하고 있다. 사진 속 트레이닝복 패션은 박시연의 아찔한 섹시미를 더욱 강조시켰다.
또한 당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백옥 같은 피부 결을 뽐냈다.
박시연은 ‘간기남’에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키를 쥐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미망인 ‘수진’으로 간통 전문 형사 ‘선우(박희순)’과 위험한 관계를 연기한다.
한편, 영화 ‘간기남’은 오는 4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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