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교재, 우수 강사진의 동영상 강의, 1대 1 학습관리 등 3박자
오픈 기념 이벤트로 태블릿PC, 기프티콘, 문제집 등 선물증정 이벤트

[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두산동아와 손잡고 초중등 학생 대상의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올레 홈스터디(www.ollehhomestudy.co.kr)’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레 홈스터디’는 검증된 유명 강사진의 동영상 강의 및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만든 월간 교재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학과 영어의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 외에도 내신과목인 국어, 사회, 과학 과목의 우수한 강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학습관리를 통해 학생 스스로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배양된다는 특징이 있다.
‘올레 홈스터디’는 초등과정과 중등과정 두가지이며 ▲ 초등과정은 월 38,000원 가격으로 두산동아의 ‘백점맞는 아이’를 연 9회 걸쳐 받아볼 수 있으며, 월 100여 편의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고 ▲ 중등과정은 월 6만원에 우수 강사진의 동영상 강좌 수강과 내신과 시험에 특화된 두산동아의 전문 교재 4권이 제공(1년 약정 기준)된다. 한편, KT는 두산동아와 함께 3월 신학기를 맞아 어학앱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4월 15일까지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 에서 진행한다. 두산동아의 ‘다국어 회화 11개국’, ‘다국어 회화 영중일’, ‘다국어 회화 아시아’, ‘다국어 회화 유럽’ 등 어학앱 4종을 30% 할인 판매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앱을 구매한 고객 200명을 추첨하여 1만원권 문화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