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곧 봄이 오겠죠? 봄 소풍 가고 싶다^^ 하지만 햇볕에 속지 마세요. 얇게 입고 나왔다가 봉변당한 이청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귀여운 리본 머리띠를 하고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는 여전하네요”, “브라운관에서 빨리 다시 보고 싶어요”, “너무 예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