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키 고백…“키 자라 168cm, 몸무게도 늘었다”
수지 키 고백…“키 자라 168cm, 몸무게도 늘었다”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3-20 19:20
  • 승인 2012.03.20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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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키 고백 <뉴시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키는 계속 자라고 몸무게는 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 수지는 “현재 프로필상 나온 키보다 조금 더 커 168cm다”며 “아직도 크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MC 정형돈의 “키가 컸으면 몸무게도 늘었겠다”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쓰에이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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