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베네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배우 한예슬이 ‘카페베네 LA점’의 지점장이 된다.
한예슬은 4년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카페베네의 글로벌 홍보대사를 자청하며 LA점 매장 오픈의 주축을 맡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재미교포인 한예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매입한 건물에서 ‘카페베네’를 오픈한다. 올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현재 입점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한예슬과 재계약 이후 장근석을 남자 모델로 발탁해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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