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빈은 지난 2월 피지에 있는 330개 섬 중 하나인 마나에서 18페이지짜리 화보를 촬영했다.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편집부 관계자는 “원빈의 프리미어 컷을 받아본 프랑스 본지에서도 원빈의 외모에 극찬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사진에서 원빈은 배추머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빛이나는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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