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독일의 길바닥' 게시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독일의 거리 모습은 트릭아트를 이용해 길거리가 마치 낭떠러지 처럼 보이게 만든 모습이다. 여기에 사진 원근법을 이용해 더욱 생생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라해서 깜짝 놀랐음", "독일 길바닥에는 트릭아트가 정말 흔하네", "가서 보면 신기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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