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연예지 짐비오(zimbio)가 13일 미란다 커가 미국 뉴욕에 있는 한인 타운의 한 찜질방에서 나오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찜질방이 있는 빌딩에서 머리가 젖을 채로 나오고 있어 그녀가 빌딩 5층에 있는 찜질방을 이용하고 나온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찜질방 출입 사진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