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더 이상 굴욕 캡처는 없다’, ‘패션왕’ 도전장
신세경, ‘더 이상 굴욕 캡처는 없다’, ‘패션왕’ 도전장
  • 이창환 기자
  • 입력 2012-03-19 11:58
  • 승인 2012.03.19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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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SBS 새 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 때 선보인 신세경의 드레스가 화제다. 배우 신세경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제작발표회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화이트 컬러 셔츠와 아이보리빛이 도는 신세경 드레스의 특징은 배와 등 부분에 두드러진 노출이다.

신세경은 과감한 노출 패션 속에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소녀시대의 유리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다.

hojj@ilyoseoul.co.kr

이창환 기자 hoj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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