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구하라의 민낯 셀카가 공개됐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お休み(잘자요)”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졸린 모습을 한 채 사진을 찍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 광채나는 피부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구하라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무결점 피부”, “진짜 도자기 피부네”, “쌩얼 마저 예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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