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요요…대한해협 건너기 위해 일부러 살찌워
조성모 요요…대한해협 건너기 위해 일부러 살찌워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3-18 15:02
  • 승인 2012.03.18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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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모 요요 <사진출처=방송화면>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 선수의 아들 조성모가 최근 후덕해진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한 조성모는 과거 ‘몸짱’이던 모습과는 달리 급격히 살찐 모습으로 나타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조성모는 “내년 아버지 재를 이어 8·15 대한해협 건너기 프로젝트를 위해 살을 찌웠다”고 살이 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엔 훈남 있었는데 살 너무 찐거 아닌가”, “해엽 건너다 오히려 살 때문에 실패하는 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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