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기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이광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큰 딸 연지가 이젠 중학생이 됐어요. 많은 시련과 아픔 속에서 밝게 자라준 우리 딸에게 감사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숙하게 자란 이광기의 딸은 이제 막 중학교에 올라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이광기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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