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간 얼굴 낙서 전쟁으로 낙서시대 펼쳐
소녀시대, 멤버 간 얼굴 낙서 전쟁으로 낙서시대 펼쳐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3-14 19:04
  • 승인 2012.03.14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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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낙서사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소녀시대 멤버들 간 낙서전쟁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낙서전쟁 패배한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현수막에 낙서를 해 놓은 장면이 포착되었다.

특히 제시카는 막내 서현에게 '바보'라는 말을 남겼고, 티파니는 서현의 이마에 점을 그려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고양이 귀와 수염은 소녀시대의 귀여움을 더했다.

소녀시대 낙서전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귀염 돋는 소녀시대", "유리가 진정한 위너", "서현 점 은근 잘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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