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공개연애,"결혼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 편이...상처만 남아"
신화 공개연애,"결혼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 편이...상처만 남아"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3-14 01:55
  • 승인 2012.03.14 0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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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사진=방송화면>

신화가 공개연애에 대해 후회스럽다는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신화는 공개 연애와 관련한 사연과 생각을 전했다.

신화 에릭 이민우 전진은 데뷔 후 공개연해를 한 것과 관련 전진은 "결혼을 하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면 후회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제일 처음 공개연애를 했던 에릭 역시 이민우의 공개연애 고민에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어 김동완은 공개연애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이별 후 여자에게는 피해가 간다"고 덧붙였다.

신화의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정말 서로에게 상처일 듯" "어느덧 다 삼십대네" "컴백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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