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종영 앞두고 소감 밝혀
이적,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종영 앞두고 소감 밝혀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3-13 18:38
  • 승인 2012.03.13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이킥 짧은다리의역습에 출연중인 이적 <사진출처 = MBC 하이킥3 홈페이지>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의 종영을 앞두고 이적이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끓었다.

극중 계상의 선배이자 항문외과 의사로 출연중인 이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각까지 ‘하이킥3’ 촬영을 하고 있다 보니, 이럴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그런 걸까.' 삶의 소중한 여섯 달이 또 지나간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하이킥3'는 종영까지 단 10회만을 남겨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